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통 속의 뇌 (문단 편집) == 대중매체에서 == 사람의 신체에서 뇌를 떼어내서 물통 안에 넣고 최소한의 생명 활동만 유지시켜주면서 이것저것 실험하거나 써먹는 경우. 보통 악당이나 [[악의 조직]]들이 행하는 짓거리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고, 드물게 신체가 심하게 파손되었으나 뇌가 멀쩡할 때 생명 유지 수단으로 어쩔 수 없이 취하는 경우도 있다. 그러나 '''현실성은 없다고 할 수 있는데''', 뇌에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는 혈액은 [[경동맥|혈관]]을 통해서만 공급될 수 있기 때문에 배양액 속에 뇌만 둥둥 띄워 놓는다고 해서 의식을 유지할 수 없다. 애초에 [[뇌척수액]] 등 여러 보조적인 물질도 필요한 섬세한 기관이다. 인간의 장기 중에서도 사고 능력과 판단을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장기이기에 해당 캐릭터의 인격이나 정신이 살아있다는 식으로 표현하기 좋으며, 특히 통 속에 뇌가 들어있다는 상황 자체가 그 외관의 자극에 비해 꽤나 구현하기 쉽기도 하므로 충격적 전개에 딱 좋은 소재. 경우에 따라서는 뇌만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머리가 통째로 들어있거나 비활성화한 육체에 뇌만 살아있는 등으로 변용되기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